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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34일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청주 거주 파키스탄인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5일 국내 입국

  • 웹출고시간2020.05.06 09:06:41
  • 최종수정2020.05.06 09:06:41
[충북일보] 충북에서 34일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에 사는 파키스탄인 A(31)씨가 6일 오전 7시 1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일 파키스탄에서 국내로 입국한 뒤 충북자치연수원에서 검체 채취를 하고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A씨는 청주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으로, 방역당국은 A씨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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