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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5.05 13:25:56
  • 최종수정2020.05.05 13:25:56
[충북일보] 충주의료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했던 확진자들이 지난 2일 모두 퇴원했다고 5일 밝혔다.

충주의료원은 지난 2월 20일 정부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2월 24일 충북 첫 확진자 입원을 시작으로 총 111명의 확진자가 입원해 집중치료를 받았다.

111명 입원 환자 중 충북 확진자 21명, 대구 확진자 90명으로 총 5개의 병동을 운영했으며, 전담 의료진의 구성과 투입으로 치료에 전념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이 퇴원 할 수 있었다.

현재 충주의료원에 확진 환자는 없지만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있어 입원은 불가능한 상태다.

때문에 의료원은 보건복지부에 병상운영 조정을 통해 일반 환자 입원이 가능하도록 요청한 상황이다.

송영진 원장은 "모두 건강히 퇴원하게 돼 기쁘고, 일선에서 환자 치료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준 의료진과 충주의료원에 후원물품을 전해준 충주시민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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