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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청소년문화의집 학생 손소독제 제작 기부

보은교육청 지역 유·초 긴급돌봄 교실에 전달

  • 웹출고시간2020.04.30 13:57:25
  • 최종수정2020.04.30 13:57:25

보은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이 천연 손소독제를 만들어 보은교육청에 기부한 뒤 박인자(가운데) 교육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

ⓒ 보은교육청
[충북일보] 보은교육지원청은 행복교육지구 마을배움터 중 하나인 보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만들어 기부한 손소독제를 지역 긴급돌봄교실과 마을배움터에 배부했다.

온라인 개학 중인 보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은 틈틈이 시간을 쪼개 손소독제 250개를 만들어 보은교육청에 기부했다.

보은청소년문화의집은 2018년부터 보은행복교육지구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마을배움터로 선정돼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인 스터디카페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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