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천군, 지역 경쟁력으로 2025년 시 승격 본격추진

송기섭 군수 취임 4년,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 확립
인구증가율 전국 7위, GRDP, 취업자 증가, 투자유치
3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1등, 규제혁신평가 두각

  • 웹출고시간2020.04.27 11:22:55
  • 최종수정2020.04.27 11:22:55

진천군이 오는 2025년 시승격을 추진한다. 사진은 진천군의 GRDP(지역내총생산) 관련 그래프.

ⓒ 진천군
[충북일보] 군은 송기섭 군수이후 경제와 인구, 사회복지 등 행정 전 분야에서 시승격을 위한 여건이 완료된 것으로 보고 시 승격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 진천군의 인구는 지난 2016년 4월말 기준 6만8천482명에서 4년이 경과한 지난 3월말 8만1천404명으로 18.92%(1만2천952명)가 증가했다.

이 기간 중 군의 인구증가율은 전국 220여개 시군 중 7위를 기록했고 충청권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취업자수에서도 전략산업의 육성과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최근 4년간 취업자가 약 22.6%(약 1만1천800명)가 증가해 전국 시군 중 7위의 취업자수 증가율을 보였다.

진천군이 오는 2025년 시승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진천혁신도시 전경.

ⓒ 진천군
진천군은 지역별 경제활성화 정도와 부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 인구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에서도 분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군의 지역내총생산(2017년 말 기준) 규모는 7조959억 원으로 총규모면에서 올해 도내 자치단체중 3위로 올라섰다.

군의 인구는 충북 전체의 4.6%(7.4만명), 인구는 5.5%(407.3㎢)에 불과하지만 GRDP 점유율은 10.9%로 나타나, 군세 대비 경제 규모는 약 2배정도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의 1인당 GRDP 9천299만 원은 충북도 평균의 약 2.3배가 높은 규모다.

또한 우량기업 유치에 따라 지역의 고용여건도 양과 질에서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다. 국가통계포털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에 따르면 진천군의 추정 근로자 평균급여는 3천649만 원으로 충북도내에서 가장 높고,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비율은 전국 3위권인 약 84%로 나타나 우량기업 유치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도 4년전 본예산 규모 3천359억 원에서 올해는 53.4%(1천794억원)이 증가했다.

진천군의 이같은 성장에는 최적화된 군정전략의 추진과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업무추진 능력이 바탕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천군이 오는 2025년 시승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진천 케이푸드밸리 전경.

ⓒ 진천군
정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시군종합평가에서 진천군은 3년 연속으로 충북도내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됐다. 지난 3년간 시군종합평가 시상 인센티브로만 총 9억8천900만 원 규모의 상사업비를 벌어들였고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규제혁신 평가에서도 국무총리 기관표창(인센티브 1억 원)을 수상했다.

군은 탄탄한 지역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인구증가를 가속화 시키기 위해 LH의 4개 행복주택지구, 성석 및 교성 도시개발과 혁신도시를 통하여 8천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고 수도권내륙철도망 구축, 교육·문화 등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2025년 시 승격의 목표 달성에 더욱 탄력을 가하기로 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난 4년간 진천군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며 "현재와 같은 발전 추세가 지속되고, 발전의 성과가 군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진천 지역경쟁력 최상 관련 사진1(GRDP관 - 진천군이 오는 2025년 시승격을 추진한다. 사진은 진천군의 GRDP(지역내총생산) 관련 그래프. / 진천군






진천 지역경쟁력 최상 관련 사진2(혁신도 - 진천군이 오는 2025년 시승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진천혁신도시 전경. / 진천군






진천 지역경쟁력 최상 관련 사진3(케이푸 - 진천군이 오는 2025년 시승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진천 케이푸드밸리 전경. / 진천군



진천군, 지역 경쟁력으로 2025년 시 승격 본격추진

송기섭 군수 취임 4년,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 확립

인구증가율 전국 7위, GRDP, 취업자 증가, 투자유치

3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1등, 규제혁신평가 두각



진천군이 오는 2025년 시승격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송기섭 군수이후 경제와 인구, 사회복지 등 행정 전 분야에서 시승격을 위한 여건이 완료된 것으로 보고 시 승격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 진천군의 인구는 지난 2016년 4월말 기준 6만8천482명에서 4년이 경과한 지난 3월말 8만1천404명으로 18.92%(1만2천952명)가 증가했다.

이 기간 중 군의 인구증가율은 전국 220여개 시군 중 7위를 기록했고 충청권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취업자수에서도 전략산업의 육성과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최근 4년간 취업자가 약 22.6%(약 1만1천800명)가 증가해 전국 시군 중 7위의 취업자수 증가율을 보였다.

진천군은 지역별 경제활성화 정도와 부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 인구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에서도 분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군의 지역내총생산(2017년 말 기준) 규모는 7조959억 원으로 총규모면에서 올해 도내 자치단체중 3위로 올라섰다.

군의 인구는 충북 전체의 4.6%(7.4만명), 인구는 5.5%(407.3㎢)에 불과하지만 GRDP 점유율은 10.9%로 나타나, 군세 대비 경제 규모는 약 2배정도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의 1인당 GRDP 9천299만 원은 충북도 평균의 약 2.3배가 높은 규모다.

또한 우량기업 유치에 따라 지역의 고용여건도 양과 질에서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다. 국가통계포털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에 따르면 진천군의 추정 근로자 평균급여는 3천649만 원으로 충북도내에서 가장 높고,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비율은 전국 3위권인 약 84%로 나타나 우량기업 유치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도 4년전 본예산 규모 3천359억 원에서 올해는 53.4%(1천794억원)이 증가했다.

진천군의 이같은 성장에는 최적화된 군정전략의 추진과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업무추진 능력이 바탕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시군종합평가에서 진천군은 3년 연속으로 충북도내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됐다. 지난 3년간 시군종합평가 시상 인센티브로만 총 9억8천900만 원 규모의 상사업비를 벌어들였고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규제혁신 평가에서도 국무총리 기관표창(인센티브 1억 원)을 수상했다.

군은 탄탄한 지역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인구증가를 가속화 시키기 위해 LH의 4개 행복주택지구, 성석 및 교성 도시개발과 혁신도시를 통하여 8천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고 수도권내륙철도망 구축, 교육·문화 등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2025년 시 승격의 목표 달성에 더욱 탄력을 가하기로 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난 4년간 진천군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며 "현재와 같은 발전 추세가 지속되고, 발전의 성과가 군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4·15총선 릴레이 인터뷰 ⑱ 미래통합당 경대수 (증평·진천·음성)

4·15총선 릴레이 인터뷰 ⑱ 미래통합당 경대수 (증평·진천·음성)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8년 동안 군민들이 국회의원 경대수에게 바라는 숙원 사업들 중 해결되지 못한 것이 있다. 3선이 되면 반드시 이것들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유권자들에게 그 마음을 전달해 이번 총선에서 꼭 승리하겠다." ◇이번 선거 프레임 어떻게 보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 코로나사태에 묻힌 부분이 있다. 모든 분야에 있어 퇴보를 거듭한 정권이다. 경제 부분은 소득주도성장으로 대표되는 모든 정책이 실패로 드러나고 있다. 경제지표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 통계로 고용률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공공일자리로 포장된 것이다. 30~40대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청년실업률은 최악이다. 어느 산업 단지를 가도 문 닫는 중소기업이 지금처럼 많을 때가 없었다. 외교·안보 측면에서도 지금처럼 전통 우방과의 신뢰가 깨진 적이 없다. 문재인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냉정한 시각으로 총선에서 평가할 것이다. 이번 총선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나라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 국민들도 이에 동의한다면 이번 총선에서는 우리 미래통합당,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