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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4.06 16:56:45
  • 최종수정2020.04.06 16:56:45

청주 비봉유치원 교사들이 승용차를 타고온 학부모에게 입학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비봉유치원은 6일 신입생과 재원생들에게 차를 탄 채로 물건을 받아가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입학선물과 가방, 체육복을 배부했다.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로 유치원 개학이 추가 연기된데 따른 조치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교사·유아·학부모가 감염 예방을 위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내 대부분의 유치원과 학교가 채택하고 있다.

비봉유치원 담임교사들은 홈페이지와 키즈노트 어플리케이션 알림장을 통해 드라이브 스루 방법과 각 유아들이 가정에서 놀이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비봉유치원 한 학부모는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유치원으로 아이들이 등원하며 즐겁게 생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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