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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방역 위한 '일제 소독의 날' 운영

조병옥 군수, 방역활동에 동참

  • 웹출고시간2020.04.01 13:37:42
  • 최종수정2020.04.01 13:37:42

1일 조병옥(왼쪽 첫번째) 음성군수가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감곡면 고향사랑청년회 회원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골목길과 상가 일대에서 소독을 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내 각급 기관사회단체들이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음성군은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감곡면 고향사랑청년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방역활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감곡면내 골목길과 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휴대용 분무기를 사용해 세밀한 방역활동을 벌였다.

오현탁 감곡면 고향사랑청년회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회원들이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지역 곳곳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곡면사랑청년회는 방역활동과 함께 다중이용 시설인 부동산업소, 카센터 등에 살균제와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면민들이 동참하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입국자 중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집중적인 방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민 모두가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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