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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31 17:43:53
  • 최종수정2020.03.31 17:43:53
[충북일보] 청주시의회가 31일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한 시민을 돕기 위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시의회가 5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한 추경안은 당초 예산인 2조4천860억 원보다 1천65억 원(4.28%) 늘어난 2조5천925억 원이다.

예산안에는 중위소득 100% 이하를 가구를 대상으로 40만~60만 원을 지원하는 긴급재난생활비 683억 원이 편성돼 있다.

아동 양육 대상자 한시 지원 199억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155억 원,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생활지원 23억 원, 지역사랑 상품권인 청주페이 발행을 위한 81억 원 등도 포함됐다.

앞서 정부가 지난 30일 소득 하위 70%에 대해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가 자체적으로 세운 긴급재난생활비 지원은 유보될 수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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