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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긴급재난생활비 35억2천여만 원 1회 추경 반영

옥천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생활비 지원

  • 웹출고시간2020.03.31 10:19:12
  • 최종수정2020.03.31 10:19:12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긴급재난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충북형 긴급재난생활비 '35억2천620만 원을 1회 추경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는 충청북도의 긴급생활지원비 추경 의결일인 30일에 발맞춰 군민들에게 신속히 지원하고자 예산안을 반영한 결과다.

3월 31일부터 4월 1일 이틀간 열리는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긴급재난생활비 추경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이하(3인 기준·387만 원) 가구며, 가구원수별로 40~60만 원으로 차등지원 한다.

다만, 정부추경으로 지원받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가구와 기존 지원제도 혜택가구인 유급휴가비 지원, 실업급여 수급자, 긴급복지 수급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긴급재난생활비는 4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신속히 지급대상자를 결정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의에 빠진 군민들의 삶에 희망을 불어 넣고,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돼 어려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한시라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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