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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심맹아원, 예방적 코호트 격리

내달 5일까지, 집단감염 예방

  • 웹출고시간2020.03.29 14:03:09
  • 최종수정2020.03.29 14:03:09

충주성심맹아원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다.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 호암동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거주 시설인 충주성심맹아원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다.

성심맹아원은 27일부터 충주성모학교가 개학하기 전 4월 5일까지 종사자 31명, 이용인 44명 등 총 75명이 코호트 격리에 참여한다.

코호트 격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잇따르고 지역사회 전파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권순오 원장은 "시설 자체에서 아무리 예방을 해도 직원들이 퇴근 후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 최소화를 이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자발적 동참으로 코호트 격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대규모 집단 감영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코호트 격리에 동참해준 시설장,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에서는 숭덕재활원과 나눔의집, 참 좋은집, 성심농아재활원, 성심맹아원 등 장애인 거주 시설 5곳이 예방적 코호트 시설에 참여했으며, 시는 코호트 격리에 참여한 시설에 대해 생활필수품과 방역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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