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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27 18:08:27
  • 최종수정2020.03.27 18:08:27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증평군은 미국을 다녀와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은후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한 60대 여성과 접촉한 16명을 자가격리했다.

군은 박씨와 접촉한 16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의심 증세가 나타나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도록 했다.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60대 박모씨는 검체결과가 나오기 전 청주와 증평 등 8곳을 방문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는 박씨를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됐다.

이에 증평군보건소는 자가격리 권고가 확진판정을 받기 전에 이뤄져 처벌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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