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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 공무원, 코로나 19사태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

옥천군수 월급 15%, 4개월간 반납
800여 전 공직자 급여 일부 상품권 구매키로

  • 웹출고시간2020.03.27 13:36:32
  • 최종수정2020.03.27 13:36:32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들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거나 지역사랑 상품권을 구입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소상공인 돕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4월부터 4개월간 월급여의 15%를 반납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키로 했다.

반납한 급여는 크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800여 군 전 공무원들은 3개월간 급여 일부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키로 했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30만 원, 6급 이상 팀장급은 20만 원, 7급 이하 직원은 10만 원 내외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월별 1억1천여만 원을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구입키로 했다.

김 군수는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공직자들도 비상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앞장서서 동참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24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 계획을 마련해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경기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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