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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업단지 3곳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오창과학산업단지, 제천 제1·2산업단지, 대풍산업단지에 각각 2㏊ 규모로 조성

  • 웹출고시간2020.03.26 16:28:06
  • 최종수정2020.03.26 16:28:06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충북도는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올해 도내 산업단지 3곳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노후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유휴지에 촘촘하게 나무를 심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미세먼지 유입·확산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제천 제1·2산업단지, 음성 대풍산업단지에 각각 2㏊ 규모로 조성된다.

차단숲 조성을 위해 모두 60억 원(사업당 20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이달 내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착공해 10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차단숲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매년 도내 노후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3개소 내외의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추경을 통해 착수한 충주 제1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5㏊·30억 원) 조성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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