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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26 14:37:31
  • 최종수정2020.03.26 14:37:31

진천군 이월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26일 대막마을의 쓰레기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군 이월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26일 이월면 대막마을의 쓰레기 수집증세로 각종 폐기물을 쌓아 놓은 지역 주민의 집을 찾아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 가구는 음식물 부패 냄새가 진동하고 마을 미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성과 함께 환경민원이 제기되던 곳이었다.

이날 협의회 회원과 이월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은 함께 힘을 모아 12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양태환 이월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은 "집 외관의 문제도 많았지만 각종 위험에 노출된 환경이 정리돼 시원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화풍이월을 만드는데 솔선수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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