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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청년·원로예술가·생활예술단체 등 4개 부문

  • 웹출고시간2020.03.26 11:09:11
  • 최종수정2020.03.26 11:09:11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와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0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예술가와 원로예술가, 생활문화단체, 전문예술단체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청년예술가는 만 34세 이하, 원로예술가는 만 65세 이상의 예술가가 지원대상이다.

생활문화단체와 전문예술단체는 지역 내 소재의 예술단체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올해 공모사업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별로도 개최하지 않는다.

대신 재단 사무실 내 공모방법과 지원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는 공모요강집을 배부하고 관련 사업문의를 위한 전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예술단체 대공연 장소제한 완화 △전문예술단체 지원규모 확대 △생활문화단체 최저 지원금 상향조정 △충주시 문화시설(충주시문화회관, 관아갤러리, 충주음악창작소) 이용료 무료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충북문화재단과 협력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사업 등을 안내하고 하반기 창작활동지원금사업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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