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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협조공법인, 방찬섭 대표이사 선임

4월 1일부터 2년 임기 시작

  • 웹출고시간2020.03.26 10:59:45
  • 최종수정2020.03.26 10:59:45

농협조공법인 방찬섭 신임 대표이사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최근 임원(대표이사)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방찬섭(58)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방 신임 대표는 4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방 대표는 1996년 농협경제지주에 입사해 대외마케팅팀장, 대외마케팅 단장을 역임하고, 대외마케팅 및 홈쇼핑 업무를 수행한 농협 대외부문 전문인으로 알려져 있다.

농협조합은 방 대표를 중심으로 외부거래처 마케팅을 강화해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마트 특성 및 구매 방향에 대응한 상품공급과 도매시장 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농협하나로유통 등을 통한 계통 출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농산물 유통산지 조직화와 계열화를 추진해 농협별 APC 간 품질 균일화 및 무결점 납품 등을 추진하고 복숭아, 사과, 방울토마토, 옥수수 등을 주력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정활동 및 교육을 실시해 수평적 수직적 일원화된 산지 조직화를 추진하고, 정부 유통정책 시행과 충주시 통합브랜드 '충주씨'를 활용해 유통업체와 런칭도 추진하기로 했다.

방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충주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충주지역 우수농산물을 발굴하고 조직화해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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