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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25 16:34:30
  • 최종수정2020.03.25 16:34:30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먼지와 소음이 없는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전기이륜차 보급 대수는 30대다. 취약계층, 다자녀, 배달용 등에 10대를 우선 지원하며, 보조금은 1대당 210만 원부터 330만 원까지 차종별 차등 지원한다. 기존 사용하고 있는 엔진 이륜차를 폐차할 경우에는 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또는 공고일 기준 소재지가 청주시에 있는 법인·사업자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대상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전기 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작성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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