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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양청택지로·오송 식약처 주변 회전교차로 설치

청주시, 교차로 통과속도 저감… 대형 교통사고 예방

  • 웹출고시간2020.03.25 16:22:32
  • 최종수정2020.03.25 16:22:32

청주시가 오는 4월부터 회전교차로 설치를 추진하는 오송읍 연제리 643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변 도로.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는 오창읍 양청택지로(양청리 749-3)와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연제리 643) 주변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청택지로는 비신호 교차로로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빠르게 교차로를 통과하면서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변은 신호교차로를 운영하고 있으나 교통량보다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이 길어 개선책이 요구돼 왔다.

시는 통과속도를 줄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차로 운영에 효과적인 1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교통전문기관 도로교통공단의 설치 타당성 검토를 이행한 뒤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현장 점검·협의를 통해 이달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은 오는 4월 착공해 7월 완료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1곳당 2억8천만 원씩 모두 5억6천만 원(국비 2억8천만 원, 시비 2억8천만 원)이 투입된다.

회전교차로는 교차로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설치해 자동차가 교통섬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는 교차로 형식이다. 통행 시간 15.7% 감소, 교통사고 발생 건수 50.5% 감소, 사상자수 56.8% 감소, 차량간 상충 횟수 감소 등 안전성 향상 효과가 있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공사 진행에 따라 차량 정체,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안전한 교차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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