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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25 09:40:33
  • 최종수정2020.03.25 09:40:33

옥천군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향수호수길 입구에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걸어 놓은 현수막.

ⓒ 옥천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향수호수길을 24일부터 휴장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최근 봄꽃 만개를 앞두고 대전, 청주 등에서 향수호수길을 찾는 관람객들이 크게 증가했다.

향수호수길 방문객 수는 평일 300~400명 정도며 주말이면 최대 1천200여명에 이른다.

이에 군은 불확실한 감염원의 원천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입을 전면 통제키로 했다.

이는 자칫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이 옥천군을 방문할 경우 집단감염이 발생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24일 향수호수길에 임시 휴장을 알리는 현수막을 걸었다.

휴장 후에도 방역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관항 사항은 계속 진행 될 예정이며, 향후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장 재개 등이 달라질 전망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향수호수길 임시휴장은 모든 군민과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결정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개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힘써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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