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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 극복 공무원 총동원

대군민 협조 서한문·면 마스크 배부

  • 웹출고시간2020.03.23 14:36:27
  • 최종수정2020.03.23 14:36:27

이기영(왼쪽) 보은부군수가 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들러 코로나19 방역 마스크를 건네고 있다.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보은군이 산하 공무원들을 총동원해 대 군민 협조사항이 담긴 군수 서한문과 면 마스크를 군민들에게 전달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나섰다.

군은 군수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예방중심의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금까지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2차례 걸쳐 마스크를 배부하고 지역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추가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중국 등 코로나19 유행지역 방문자와 직업소개소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함께 노래방, PC방, 종교시설 등 집중관리 사업장과 금융기관·공공기관에 손소독제와 살균소독제를 지원하고 지역 21개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과 전파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보은군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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