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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높은 하늘 아래 특별한 바위를 만난다. 바위 위로 난 노송이 신비감을 더한다. 하늘색이 시나브로 소나무에 물든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행복한 공간이다. 산 하나가 마음 속 깊이 자리를 잡는다. 코로나에 짓눌린 가슴이 시원해진다.·연어바위가 고스란히 하늘을 담는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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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릴레이 인터뷰-⑨오제세 국회의원 (청주 서원)

4·15총선 릴레이 인터뷰 - ⑨오제세 국회의원 (청주 서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 의원이 19일 21대 국회의원선거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4선 중진인 오 의원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5선의 꿈을 키웠지만 민주당 청주 서원 선거구 공천과정에서 컷오프되며 경선 기회를 얻지 못했다. 무소속 출마를 공식 발표한 오 의원을 만나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코로나19 사태, 여야의 공천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들어봤다.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는데 4·15 총선에 임하는 각오는 "16년간 제가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서원구민의 현명하고 엄정한 판단 때문이었다. 저를 네 번이나 믿어준 분들은 지난 16년간 정치를 총결산할 기회를 주실 것이다. 5선으로 서원구와 대한민국에 책임과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저를 믿고 응원해준 서원구민에게 보답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이름 남기는 정치인이 되겠다." ◇여야 모두 공천 잡음이 심각하다. 무엇보다 상향식 공천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당은 기본적으로 당원을 중심으로, 당원의 지지를 모아 권력을 잡는 것이다. 국가가 주권자인 국민을 존중하듯 정당은 당원을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