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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60대 여성…충북 34번째, 동선 파악 중

  • 웹출고시간2020.03.20 10:19:29
  • 최종수정2020.03.20 10:19:29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 중앙탑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주지역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2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미열 증상이 나타난 A(66)씨는 12일 이승민 내과의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했으나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다.

이에 19일 이 내과를 재방문했으며 엑스레이와 CT 촬영에서 폐렴 소견이 나와 당일 충주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의심 증상 발현 이후 20일 오전 9시 확진 판정 때까지 열흘 이상 격리 없이 지낸 것으로 미뤄 접촉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포함 일가족을 자가 격리 조처했으며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에 나섰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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