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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출지원협의회 기관별 코로나19 지원시책 추진

12개 기관 대응체계 구축·유동성 확대 집중
충북중기청, 상담센터 운영·온라인 전시관 입점 지원
청주세관, 마스크·세정제 세관장 확인 생략 등

  • 웹출고시간2020.03.19 16:43:04
  • 최종수정2020.03.19 16:43:04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충북 수출지원협의회 소속 기관들이 각각 코로나19와 관련해 대응체계 구축·유동성 확대 등 관련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충북 수출지원협의회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주세관 △충북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본부 △충북KOTRA지원단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충북본부 △기술보증기금 청주지점 △신용보증기금 청주지점 △충북도기업진흥원 △한국은행 충북본부 등 12개 기관이 소속돼 있다.

충북지방중기청은 코로나19 피해애로상담센터를 운영하고, 대체 수출시장 발굴 및 온라인 전시관 입점을 지원한다. 또 자금·보증 등 경영안정자금 공급, 매출채권보험 지원 확대를 통한 경영안정망 강화에 힘쓴다.

청주세관은 코로나19 통관애로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항공 운송 운임 특례를 적용한다. 특히 마스크, 세정제 등 수입물품 세관장 확인을 생략한다.

충북도는 50억원의 코로나19 관련 피해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코로나19 피해신고센터를 합동(도, 시·군, 유관기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중국 대체시장 발굴을 위한 신남방·신북방 해외마케팅 확대를 지원한다.

중진공 충북본부는 코로나19 관련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융자하고,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한다.

무역보험공사 충북본부는 수출신용보증·단기수출보험 지원 사업을 펼친다.

충북KOTRA지원단은 충북 수출상품 창출기업 바우처 지원 사업,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시기 및 지역을 조정한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KITA 무역진흥자금 조기 집행, 수출 더하기 프로젝트 진행, 해외마케팅 사후지원 업무를 맡는다.

한국수출입은행 청주지점은 기존 대출금 만기를 연장하고, 수입선 다변화·신규 운영자금·무역금융 지원을 시행중이다.

기술보증기금 청주지점은 코로나19 감염증 피해우려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업무에 돌입했다.

충북도기업진흥원은 코로나19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용보증기금 청주지점은 코로나19 피해 우려 중소기업 우대보증,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자금을 공급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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