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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소수면에 익명의 기부자 현금 20만원 놓고 사라져

"어려운 시기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는 손 편지 남겨

  • 웹출고시간2020.03.19 13:00:31
  • 최종수정2020.03.19 13:00:31

괴산군 소수면에 익명의 기부자가 놓고 사라진 현금 20만 원과 손 편지.

ⓒ 괴산군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 소수면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천사가 또 나타났다.

괴산에서만 청천면, 문광면에 이어 세 번째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아침 소수면사무소로 출근한 한 직원이 문 앞에 놓인 흰 봉투를 발견했다.

봉투 안에는 "수고 많으십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적지만 좋은 곳에 사용해주면 고맙겠습니다"라는 손 편지와 함께 현금 20만 원이 들어 있었다.

소수면은 익명의 기부자가 직원들이 퇴근한 뒤 몰래 돈 봉투를 놓고 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박설규 소수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하다"며 "이러한 온정이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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