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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밀도로지도' 연말까지 약 100㎞로 는다

행복도시건설청·국토지리정보원,66.4㎞ 추가 제작

  • 웹출고시간2020.03.19 14:33:48
  • 최종수정2020.03.19 14:33:48

국토지리정보원이 2015년 구축한 정밀도로지도.

ⓒ 행복도시건설청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정부가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한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올해말까지 66.4㎞ 구간을 대상으로 '정밀도로지도'가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정밀지도를 활용할 수 있는 구간은 지난 2017년 만들어진 2개 구간 33㎞(내부간선도로 23㎞, 정부청사주변 10㎞)를 포함, 모두 99.4㎞로 늘어난다.

정밀도로지도 제작 과정

ⓒ 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건설청은 "자율주행 관련 산업이 발전하고 도로와 교통관리 기능이 고도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정밀지도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정밀도로지도는 차선·중앙분리대·교통안전표지판 등 도로와 주변 각종 시설물의 실물 대비 오차가 25㎝를 넘지 않도록 만드는 전자지도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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