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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19 16:30:21
  • 최종수정2020.03.19 16:30:21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영동군에 코로나19 극복의 바람을 담은 군민들의 정성이 쌓이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9일 영동읍이장협의회는 영동군청을 찾아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대한적십자봉사회영동지구협의회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100만 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영동읍새마을회도 1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김성윤 새마을협의회장은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들은 기탁후 "코로나19로 불안함과 어려움을 느끼는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라며, "모든 군민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성금으로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물품을 구입하고, 기탁된 물품과 함께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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