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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행복페이' 발행 한 달 15억 원 어치 판매

지역경제 효자 역할 톡톡

  • 웹출고시간2020.03.18 13:57:51
  • 최종수정2020.03.18 13:57:51

음성군이 지난달 17일 충전식 전자카드인 음성행복페이 발행을 자축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행복페이' 출시 한달 만에 15억 원 어치가 발행되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18일 음성군에 따르면 전날까지 음성행복페이 15억 원 어치가 발행되고 9억7천만 원이 결제됐다.

카드 사용자는 발행액의 10%(9천400만 원)를 인센티브로 받아 65%의 실질적인 지역소비가 이뤄졌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전식 전자카드 '음성행복페이'를 도입했다.

지난 달 17일 첫 발행한 음성행복페이는 한 달간 5천176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모바일 등록 4천401명, 판매대행점 등록 775명 등이다.

모바일 앱으로 충전한 사용자는 85%로 오프라인 충전보다 앞섰다.

업종별 결제 건수는 음식업종(20%)이 가장 많았고, 농축협 직영매장(15%), 슈퍼마켓(15%), 주유소(10%), 편의점(5%), 약국(3%)이 뒤를 이었다.

40~50대 소비가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음성행복페이는 별도의 가맹점 없이 카드 단말기를 보유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제 시 판매자에게는 10% 인센티브를 주는 편리한 시스템을 갖췄다.

군 관계자,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음성행복페이가 지역경제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국어, 베트남어 모바일 앱을 통한 발행과 기업, 공공기관 직원의 복지포인트를 선물용 카드로 변환해 사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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