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민 3명 중 1명 공적 마스크 샀다

5부제 시행 후 일주일간 31만 명 구입… 전체인구 대비 36.9%

  • 웹출고시간2020.03.17 17:19:13
  • 최종수정2020.03.17 17:19:13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 이후 일주일간 청주시민 3명 중 1명 이상이 마스크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마스크 5부제 시행 후 7일간 시민 84만272명(행정안전부 2월 주민등록인구) 중 36.9%인 30만9천765명이 공적 마스크를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사태 후 현재까지 청주에는 공적 마스크 115만985장이 공급됐다. 17일 기준 하루 9만4천100장이 시민들에게 공급되고 있는 셈이다.

공적 마스크는 약국 352곳에서 250장씩, 하나로마트 27곳에서 100장씩, 읍면 우체국에서 100장씩 판매된다.

오는 6월 말까지 출생연도에 따라 개인당 2장씩 3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은 △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이다.

주중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했을 경우 출생연도 끝자리에 관계없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구매할 수 있다.

/ 유소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4·15 총선 릴레이 인터뷰-⑥더불어민주당 도종환(청주 흥덕)

4·15 총선 릴레이 인터뷰-⑥더불어민주당 도종환(청주 흥덕) ◇4·15 총선 각오는 "문재인 정부 임기 중반이 지나고 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개혁을 원한다. 사법개혁, 검찰개혁이 대표적이었다. 지난 한 해 동안 검찰개혁이라는 과제 하나를 추진하기 위해 얼마나 힘이 들었는가. 중단 없는 개혁을 추진해야 하지만 지난 한 해를 겪은 뒤 남은 정치개혁과 국회개혁을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개혁의 길로 가야 한다. 국민의 요구다. 이번 선거는 개혁의 길로 계속 갈 수 있는지, 아니면 여기서 멈춰야 하는지를 판가름하는 싸움이 될 것이다. 개혁세력과 반개혁세력, 앞으로 나아가려는 세력과 발목을 잡으려는 세력, 미래로 가려는 세력과 과거로 퇴행하려는 세력의 싸움이다. 남은 2년도 국회·정치·사회개혁을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국민들께 호소해야 하는 선거다." ◇이번 선거 어떤 프레임으로 보나 "정권 중간에 이뤄지는 선거는 정권 심판의 성격이 강하다. 이러한 선거에서는 가장 먼저 '경제가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과거 모든 선거에서 '경제를 망쳤다', '경제가 너무 어렵다',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프레임이 제기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