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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17 16:21:24
  • 최종수정2020.03.17 16:21:24

세종시교육청 전경.

ⓒ 세종교육청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최근 개인정보 무단 유출 사고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개인정보 출력자 정보 표시제'를 도입한 세종시교육청이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17일 시행에 들어갔다.

이 제도는 사무실에 설치된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한글·엑셀 파일 등의 문서를 출력하면 아랫쪽에 출력한 사람의 이름과 소속 부서, 출력 일시, IP주소 등의 정보가 표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청은 올 하반기에는 직속기관과 학교에서도 이 제도가 시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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