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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자책 서비스 확대

전자책 700권 추가 구입…모두 2천권 서비스 제공

  • 웹출고시간2020.03.17 13:06:50
  • 최종수정2020.03.17 13:06:50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은 군립도서관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임시휴관이 장기화함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주민이 안심하고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전자책 700권을 추가로 구매(모두 2천권)했다.

분야별로 소설·시 450여권, 사회·과학 260여권, 아동 100여권 등 다양한 책을 준비했다.

전자책은 군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5권까지 15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와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대소·감곡·삼성면 소재 군립도서관을 휴관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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