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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봄기운과 희망을 전해줄 예쁜 봄꽃 활짝

옥천군에 봄소식 솔솔…농기센터 꽃묘 분양 시작

  • 웹출고시간2020.03.17 10:45:57
  • 최종수정2020.03.17 10:45:57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에 팬지 등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려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 봄꽃들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에는 지난 겨울동안 키운 온 봄꽃 4만 본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500㎡ 면적의 온실이 팬지, 데이지, 비올라, 가자니아, 금잔화 등 7종류의 화려한 꽃들로 빼곡하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파종해 3개월간 정성껏 가꾸어 온 이 꽃모종을 군 산하 공공기관 등에 분양키로 했다.

이 꽃들은 군 산하 공공기관에 공급되어 청사 및 시가지 등의 경관 조성을 위해 쓰여진다.

이 모종들은 시중에서 포기당 500~1천 원 정도의 가격으로, 군 농기센터에서 직접 종자를 구입해 자체 생산하며 한해 60%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센터는 이 사업을 1998년부터 시작해 22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한, 유리온실 내부에 원예치료정원(306㎡)에는 휘닉스 야자 등 100여종의 실내조경 식물이 식재돼 있다.

물과 온도를 관리하는 재배관리로 4계절 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이곳에서 시각(녹색), 청각(물소리), 후각(꽃내음)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이재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3월중 센터내 농심테마공원에도 봄꽃을 식재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센터는 공원을 찾는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들에게 실증시범포와 연계해 체험학습 장소로 제공,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농심을 함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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