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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16 14:12:20
  • 최종수정2020.03.16 14:12:20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중원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15명 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16일 괴산군에 따르면 전날 중국인 유학생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들은 이날 자가격리에서 해제돼 교내 기숙사에서 지내게 된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입국한 이들은 교내 임시 생활시설과 학교 밖 숙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 생활을 해왔다.

중원대는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하고 신학기 2주간을 비대면 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지난 11일부터는 또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홈페이지를 개설해 신·편입생들에게 다양한 대학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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