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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어 공주 각종 봄축제도 취소 또는 연기

계룡산 벚꽃축제 취소…갑사 황매화축제는 5월
마곡사 신록축제·석장리 구석기축제는 6월로

  • 웹출고시간2020.03.16 14:09:37
  • 최종수정2020.03.16 14:09:37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공주시내에서 열릴 예정이던 각종 봄축제가 취소 또는 연기된다. 사진은 매년 4월 열려 온 계룡산(동학사) 벚꽃축제 모습.

ⓒ 최준호기자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전국에서 대표적인 축제의 고장인 공주에서도 세종에 이어 각종 봄축제가 잇달아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특히 매년 열려 온 '계룡산 벚꽃축제'가 올해는 열리지 않음에 따라 2020년 4월은 공주와 세종 등의 시민들에게 '더욱 잔인한 달'로 기록될 것 같다.

공주시는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는 각종 봄 축제가 열리지 않거나 시기가 늦어진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매년 4월 열려 온 4가지 주요 축제 가운데 지난해엔 5~14일 개최된 계룡산(동학사) 벚꽃축제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공주시내에서 열릴 예정이던 각종 봄축제가 취소 또는 연기된다. 지난해 5월 3~6일 열린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사진)는 6월 12~14일로 늦춰졌다.

ⓒ 공주시
또 △24일 개막되려던 갑사 황매화축제는 5월초 △지난해 27~28일 열린 마곡사 신록축제는 6월 △8·11·12일 열릴 예정이던 계룡산 산신제는 9월로 각각 연기됐다.

지난해 5월 3~6일 열린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는 6월 12~14일로 늦춰졌다.

구석기축제와 같은 기간 개최돼 온 공주항공축제는 6월 12일 열린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 관광과 축제팀 (☏041-840-205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세종시는 "4월 중 이틀 간(2019년엔 6~7일) 열 예정이던 '조치원 봄꽃축제'를 올해는 취소키로 했다"고 지난달말 밝혔다.

세종·공주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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