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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생활치료센터 코로나19 경증환자 첫 퇴소

입소 5일 만에 두 차례 검사 모두 음성, 5명 퇴소

  • 웹출고시간2020.03.15 13:17:14
  • 최종수정2020.03.15 13:17:23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코로나19 경증환자가 입소해 치료 중인 제천 생활치료센터에서 첫 퇴소자가 나왔다.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 제천시 청풍면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서 경증환자 5명이 퇴소했다.

지난 9일 입소 뒤 5일 만에 퇴소하는 환자들은 이틀에 걸쳐 한 차례씩 시행한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천시 청풍면의 2개소 생활치료센터에는 지난 8일과 9일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 265명이 입소해 치료 중에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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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