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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천면, 드론 이용 코로나19 방역

학교·터미널 등 방역사각지대 집중 소독

  • 웹출고시간2020.03.15 14:06:03
  • 최종수정2020.03.15 14:06:03

괴산군 청천면이 드론을 이용해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이 드론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괴산 청천면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드론을 띄워 학교, 터미널, 화양동계곡 등 면적이 넓어 인력이 많이 필요한 곳이나 사람 손길이 닿기 힘든 방역사각지대 등을 집중 방역하고 있다.

이번 드론 방역봉사는 표승범 괴산월드드론봉사대 대표와 김동일 송면교회 목사가 자발적으로 나서면서 이뤄졌다.

이들은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드론 방역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드론은 10ℓ분량의 방역약품을 실어 1분에 최대 2.6ℓ를 분사할 수 있어 넓은 범위를 방역하는 데 효과적이다.

노현호 청천면장은 "드론은 인력으로만 감당하기 힘든 사각지대 방역에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자율 방역봉사단과 공무원들의 철저한 방역활동이 코로나19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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