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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14 16:15:27
  • 최종수정2020.03.14 16:15:27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충북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육군 대위가 완치돼 퇴원했다.

14일 증평군에 따르면 국군수도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증평군의 육군 모 부대 소속 A(31·대위)씨가 이날 오전 10시께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0일 충북 첫 번째 환자로 판정받은 뒤 23일 만이다.

퇴원기준을 보면 해열제를 복용하지 않고 발열이 없으며 임상 증상이 호전되거나 24시간 간격으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야 한다.

A씨는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1시5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같은 달 16일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대구의 집에 갔다가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만난 뒤 이날 오후 부대에 복귀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시께 발열(37.5도) 증상을 보여 증평군보건소에 신고했다. 보건소는 검체를 채취,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의뢰했고 '양성'이 나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2시10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됐다가 이날 퇴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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