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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사흘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

21명 검체 검사 '음성'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권모씨는 위중

  • 웹출고시간2020.03.13 10:40:17
  • 최종수정2020.03.13 10:40:17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엿새만에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괴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졌다.

13일 괴산군에 따르면 전날 검체를 채취, 검사를 의뢰한 괴산지역 주민 21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3명은 확진자 11명이 발생한 장연면 오가리 주민이다.

이들은 확진자들과 접촉한 적이 없고, 동선도 겹치지 않아 검사를 미뤄오다 지난 12일 검사를 받았다.

나머지 18명은 장연면을 제외한 괴산지역 거주 주민이다.

지난 4일 처음 발생한 이후 10일까지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장연면 오가리를 포함, 괴산 전 지역에서 사흘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이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된 권모(91) 씨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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