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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국가스안전 콜센터 완벽한 방역 조치

내부 방역 철저 및 재택근무 확대 요청 등

  • 웹출고시간2020.03.12 11:41:22
  • 최종수정2020.03.12 11:41:22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가 최근 서울 구로구 콜센터 코로나 19 집단 감염에 따라 관내 콜센터에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과 방역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관내 한국가스안전 콜센터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사무실 내부 등을 자체적으로 방역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와 분무기형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매주 수요일 콜센터 내부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콜센터에는 감염병 차단을 위해 재택근무 확대 등을 협조 요청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도 일부 재택근무에 들어가는 등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현재 한국가스안전 콜센터에는 제천 시민 12명의 직원이 상주 근무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콜센터와 협조해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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