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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코로나19 차단 방역 빈틈없이

주말 가리지 않고 주민 밀집지역 소독

  • 웹출고시간2020.03.12 11:41:02
  • 최종수정2020.03.12 11:41:02

단양군 농업축산과 직원들이 소독차량 근무조를 긴급 편성해 주민 밀접 거주 지역에 대한 소독에 앞서 화이팅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단양군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주민안전을 사수하기 위해 주말을 가리지 않는 차단방역에 나섰다.

앞선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관내 처음 발생함에 따라 군 농업축산과 직원들은 소독차량 근무조를 긴급 편성해 아파트, 빌라 등 주민 밀접 거주 지역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단양군은 지난달 24일부터 코로나19 차단 방역을 위해 제천단양축산농협 단양지점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의 협조를 받아 주말을 제외한 주중기간 단양역, 터미널, 아파트 단지 등의 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왔다.

이상수 군 가축방역팀장은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향후 평일은 제천단양축산농협 직원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받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주말 동안에는 군 농업축산과 직원들이 나와 코로나19의 빈틈없는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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