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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12 11:11:40
  • 최종수정2020.03.12 11:11:40

보은읍 삼산~장신간 도시계획도로 개통식에서 정상혁 보은군수와 보은읍 이장단, 마을 주민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보은읍 삼산~장신리 도시계획도로가 3년간의 공사 끝에 개통됐다.

보은군은 지난 11일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읍 이장단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개통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삼산~장신간도로 공사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군비 36억8천300만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협소한 도로를 폭 10m의 2차선으로 480m개설하고, 삼산리와 장신리를 연결하는 교량(삼장교)이 설치됐다.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보은읍내 교통량이 분산돼 차량이용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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