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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직원 모두 음성

직원 45명, 주민접촉자 4명 등 '음성'

  • 웹출고시간2020.03.12 10:23:23
  • 최종수정2020.03.12 10:23:23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20대 여직원과 접촉한 직원 45명과 주민 4명이 검체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2일 진천군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에 거주하는 진천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직원 A(여.26)씨가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거주지인 고양시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건복지부 공무원과 지난달 말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5일까지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셔틀버스로 출·퇴근한 뒤 6일부터 고양시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보건당국은 지난 10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내 접촉자 43명을 대한 검체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11일 추가로 직원 2명과 주민 등 접촉자 4명에 대한 검체도 채취해 진단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음성 판정이 나온 직원과 접촉자들은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재개발원 직원과 접촉자들은 14일간 자가 격리조치 했다"며 "확진자 이동동선을 따라 소독하고, 방역작업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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