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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가 中유학생 속속 격리해제

충북대 107명 기숙사 퇴소…태국인 6명 포함함지난달 24~26일 입국학생 대상

  • 웹출고시간2020.03.11 15:23:00
  • 최종수정2020.03.11 15:23:13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북대 기숙사에서 격리 보호됐던 중국인 유학생 등이 기숙사를 퇴소하고 있다.

ⓒ 충북대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기숙사에서 격리 보호되던 중국인 유학생들이 잇달아 퇴소하고 있다.

충북대는 11일 오전 학생생활관에서 14일간 격리돼 보호받아온 중국인 유학생 101명과 태국인 유학생 6명 등 유학생 총 107명이 퇴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4~26일 입국한 유학생들로 26일 이후 입주한 중국인 유학생 4명은 1인 1실로 계속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주변 원룸 등에서 자가 격리중인 30명의 유학생들도

매일 2차례 건강 체크를 받으며 보호되고 있다.

청주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4명도 지난 10일 대학기숙사를 퇴소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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