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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대구 환자이송 지원

구급차량 1대·구급대원 2명 파견 1일 평균 3명 이송

  • 웹출고시간2020.03.11 09:51:54
  • 최종수정2020.03.11 09:51:54

충주소방서는 코로나19 환자이송을 위해 대구에 구급차량 1대와 구급대원 2명을 지원해 업무를 수행 중이다.(사진 왼쪽부터 지민규 소방교, 소방사 김상규)

ⓒ 충주소방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소방서는 2일부터 16일까지 코로나19 환자이송을 위해 대구에 구급차량 1대와 구급대원 2명(소방교 지민규·소방사 김상규)을 지원해 업무를 수행 중이다.

구급대원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자가대기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전담병원 및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으며, 2교대 근무로 1일 평균 3명의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지민규 구급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으로 전 국민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환자 이송 시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구 서장은 "충주를 대표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힘을 모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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