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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기업경영인協,…마스크 2만1천 세트 기탁

군내 전 세대에 배부키로

  • 웹출고시간2020.03.10 15:01:00
  • 최종수정2020.03.10 15:01:00

10일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가 5천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괴산군에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가 10일 괴산군에 5천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기탁하며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탰다.

이날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가 전달한 방역물품은 마스크를 비롯해 손소독제와 살균제 등이다.

군은 마스크 2만1천 세트는 군내 전 세대에 배부하고, 손소독제·살균제 세트 400개는 기업체, 자율방재단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익 회장은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기업경영인협의회 소속 10개 기업체가 힘을 모았다"며 "물품 포장작업은 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께서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 자율 방역 활동을 펼치는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군에서도 역학조사와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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