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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특위, 코로나19 대응 추경 심사 착수

11일 국무총리·경제부총리 대상 종합정책질의

  • 웹출고시간2020.03.10 13:04:46
  • 최종수정2020.03.10 13:04:46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편성된 11조7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심사한다.

예결특위는 첫날 오전 10시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등을 대상으로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한다.

13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추경예산안의 세부심사를 위해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개최된다.

추경안 심사는 심사에는 김재원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간사와 미래통합당 이종배 간사(내정) 및 민주통합의원모임 김광수 간사(내정)가 활동할 예정이다.

11일 예정된 종합정책질의는 국회방송 생중계 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http:assembly.webcast.go.kr)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총선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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