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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 제천 찾아 격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근접지원 현장대원 안전점검

  • 웹출고시간2020.03.10 11:18:54
  • 최종수정2020.03.10 11:18:54

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이 제천소방서 청풍119지역대를 찾아 구급차 및 구급대원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 제천소방서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9일 오후 코로나19대응 생활치료센터의 근접지원을 하고 있는 제천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와 청풍119지역대를 찾았다.

현재 대구지역의 경증 코로나19 환자는 청풍레이크 호텔에 155명, 국민건강보험 인재개발원에 110명이 입소한 상태다.

중대본의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으로 제천소방서는 청풍119지역대에 근접지원 인력을 지난 9일부터 3명으로 증원해 대응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구급차량의 소독과정 △방역복 착용절차 △개인위생관리 △현장대원 애로사항 청취 등이었다.

김 본부장은 "감염 문제에 대해 치사율이 높지 않은 만큼 현장 매뉴얼대로 대응절차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소방본부에서도 행정적으로 도울 것이 있는지를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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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