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동군,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웹출고시간2020.03.10 11:07:08
  • 최종수정2020.03.10 11:07:08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영동군은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역할 강화 및 소득보장에 기여하기 위해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5060세대를 지칭하는 퇴직 신중년들이 은퇴 후 인생의 제2막을 여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할 사업이다.

군은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사업과 자살예방프로그램 운영사업을 공모해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만 50세이상 신중년 퇴직전문인력 12명(치매예방 8명, 자살예방 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노인복지·사회복지·요양보호사·간호사·간호조무사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신중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영동군에 있는 자다.

참여자는 영동군과 근로계약 체결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 주 20시간 영동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치매예방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며 월 98만 8천원을 지급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영동군청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시험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미취업 신중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신중년의 경력과 연륜의 힘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4·15 총선 릴레이 인터뷰-②미래통합당 윤갑근(청주 상당)

◇경선 없이 단수후보로 선출된 소감은 "한마디로 무한 책임감을 느낀다. (정우택 의원이) 4선 의원, 충북지사, 장관까지 하신 분이어서 체급이 딸린다는 평가가 있었다. 초반부터 생각해서 구도를 잡아간 부분은 결국 정치가 엄청난 불신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 청주는 여야를 떠난 다선 의원에 대한 피로감과 실망감이 컸다.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것이 청주는 더 심할 수 있는 구도에서 기존의 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확고한 믿음 있었다. 수사라는 게 처음에 작은 단서로 시작한다. 수사가 완결되기까지 엄청 힘든 과정이 있다. 상대방 저항도 세고, 그런 면에서 저는 훈련된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제가 가진 능력이 이 시대에 필요한 능력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 어떤 프레임으로 보나 "정권심판, 지금상황을 분석하는 것이 선결이다. 집권 3년 가까이 됐는데 분석해보면 초창기에는 적폐세력에 몰두하고 잘못된 정책방향, 예를 들면 주 52시간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이런 문제로 전반기에는 나라를 분열시키고 혼란스럽게 하며 정의와 공정은 실종시켜가는 과정, 경제를 파탄시켜 나가는 실정이었다. 급기야는 공정과 정의가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