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수거전담팀 운영

격리 의료폐기물 빈틈없는 수거, 2차 감염차단 노력

  • 웹출고시간2020.03.10 11:04:48
  • 최종수정2020.03.10 11:04:48

충주시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수거전담팀이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등이 배출하는 의료폐기물에 대해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수거전담팀'을 운영해 빈틈없는 폐기물 수거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늘어나자 '격리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특히 환경청과 합동점검을 통해 충주의료원을 비롯한 병·의원 폐기물 배출업체 224곳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처리 시스템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유사시 수거 시스템에 문제가 없도록 '코로나19 관련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

시는 한국교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국인 유학생 기숙사격리 결정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손 소독제 60개 및 공공용 봉투 480매를 지급하고 배출되는 격리폐기물의 수거와 처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격리자들이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소독제로 1일 1회 이상 소독 및 이중밀봉 배출토록 교육을 벌였다.

여기에 폐기물로 인한 2차 감염문제를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전담수거팀이 매일 별도 차량으로 수거하고 당일 소각하고 있다.

자가격리자가 격리기간에 발생하는 폐기물은 최대한 보관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사정상 보관이 어려울 경우 수거전담팀이 화·금요일 주 2회 자가격리자 문 앞까지 직접 찾아가 소독 후 수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의료폐기물 수거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수거처리로 시민불편 해소와 감염자 발생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4·15 총선 릴레이 인터뷰-②미래통합당 윤갑근(청주 상당)

◇경선 없이 단수후보로 선출된 소감은 "한마디로 무한 책임감을 느낀다. (정우택 의원이) 4선 의원, 충북지사, 장관까지 하신 분이어서 체급이 딸린다는 평가가 있었다. 초반부터 생각해서 구도를 잡아간 부분은 결국 정치가 엄청난 불신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 청주는 여야를 떠난 다선 의원에 대한 피로감과 실망감이 컸다.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것이 청주는 더 심할 수 있는 구도에서 기존의 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확고한 믿음 있었다. 수사라는 게 처음에 작은 단서로 시작한다. 수사가 완결되기까지 엄청 힘든 과정이 있다. 상대방 저항도 세고, 그런 면에서 저는 훈련된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제가 가진 능력이 이 시대에 필요한 능력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 어떤 프레임으로 보나 "정권심판, 지금상황을 분석하는 것이 선결이다. 집권 3년 가까이 됐는데 분석해보면 초창기에는 적폐세력에 몰두하고 잘못된 정책방향, 예를 들면 주 52시간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이런 문제로 전반기에는 나라를 분열시키고 혼란스럽게 하며 정의와 공정은 실종시켜가는 과정, 경제를 파탄시켜 나가는 실정이었다. 급기야는 공정과 정의가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