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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공중보건의 20명 충북에 배치

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코로나19 환자 치료·방역업무 지원

  • 웹출고시간2020.03.09 17:23:57
  • 최종수정2020.03.09 17:23:57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충북도는 올해 조기 임용된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 741명 가운데 20명이 충북에 배치됐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9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25일 간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방역업무에 투입된다.

20명 가운데 2명은 도에 배치돼 역학조사 업무를 맡고, 나머지 18명(청주 7·충주 2·그 외 1명)은 검체 채취를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도내 보건기관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의과)는 모두 110명으로 18명은 대구지역 선별진료소와 병원에서, 4명은 우정공무원교육원(천안) 생활치료센터에서 지원업무를 수행 중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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