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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홍승우 소방장 '충북도 우수공무원' 표창

  • 웹출고시간2020.03.09 16:30:35
  • 최종수정2020.03.09 16:30:35

홍승우(왼쪽)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이 9일 청주서부소방서에서 염병선 서부소방서장으로부터 '충북도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고 있다.

ⓒ 청주서부소방서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홍승우 소방장이 '충북도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우수공무원상은 지방행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 창의력을 발휘해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우수공직자에게 주는 상이다.

홍승우 소방장은 2008년 8월 소방에 입직한 뒤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앞장섰다.

염병선 서부소방서장은 "적극적인 소방 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홍 소방장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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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릴레이 인터뷰-②미래통합당 윤갑근(청주 상당)

◇경선 없이 단수후보로 선출된 소감은 "한마디로 무한 책임감을 느낀다. (정우택 의원이) 4선 의원, 충북지사, 장관까지 하신 분이어서 체급이 딸린다는 평가가 있었다. 초반부터 생각해서 구도를 잡아간 부분은 결국 정치가 엄청난 불신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 청주는 여야를 떠난 다선 의원에 대한 피로감과 실망감이 컸다.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것이 청주는 더 심할 수 있는 구도에서 기존의 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확고한 믿음 있었다. 수사라는 게 처음에 작은 단서로 시작한다. 수사가 완결되기까지 엄청 힘든 과정이 있다. 상대방 저항도 세고, 그런 면에서 저는 훈련된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제가 가진 능력이 이 시대에 필요한 능력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 어떤 프레임으로 보나 "정권심판, 지금상황을 분석하는 것이 선결이다. 집권 3년 가까이 됐는데 분석해보면 초창기에는 적폐세력에 몰두하고 잘못된 정책방향, 예를 들면 주 52시간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이런 문제로 전반기에는 나라를 분열시키고 혼란스럽게 하며 정의와 공정은 실종시켜가는 과정, 경제를 파탄시켜 나가는 실정이었다. 급기야는 공정과 정의가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