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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봄꽃으로 얼어붙은 주민마음 녹여요"

형형색색 팬지 8만5천 본 삼봉로에 심어

  • 웹출고시간2020.03.09 11:28:02
  • 최종수정2020.03.09 11:28:02

단양군 매포읍 소재 군 묘포장에 노랑·분홍·보라 등 형형색색(形形色色)의 팬지가 예쁘게 자라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단양군이 봄 향기 가득 머금은 꽃 화분 700개를 단양읍 시가지와 삼봉로 일원에 식재했다.

이번 식재작업에는 매포읍 소재 군 묘포장에서 자체 재배한 꽃들을 활용했으며 노랑·분홍·보라 등 형형색색(形形色色)의 팬지 8만5천 본이 거리로 나왔다.

군 관계자는 "지난 5일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 인 경칩이 지났지만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주민들의 시름은 아직 깊다"며 "아름답게 조성한 꽃길이 어려운 시기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라벤더 5만 본과 팬지 2만5천 본을 추가로 관내 길가에 심을 계획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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